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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모두가 든든한 추석 위한 3대 과제 점검

추석 연휴 민생경제 안정·재난안전 대응·생활불편 해소 총력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울진군은 지난 9월 26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민생경제 안정·재난안전 대응·생활불편 해소’3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첫째,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 혜택 한도액을 10월 한 달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12월까지 15% 캐시백을 지급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효과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9월 24일부터 공직자 및 유관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울진 바지게시장에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에게 1인당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마련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수급자 등 관내 1,775가구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후원하고, 요양시설 6개소 입소자 295명에게 소고기와 생필품을 전달한다.

 

둘째, 각종 재난·안전사고의 위험에 대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안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진료 상황실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해 언제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연휴 기간에도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및 도로 정비, 가로등 긴급 보수 등 생활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각종 공공시설 개방·휴관 정보를 미리 알려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현황과 주요 관광지·시설물 운영 정보 등 추석 연휴 종합정보는 울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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