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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푸드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지역 우수 가공식품 홍보와 시민 화합의 장 마련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해 지난 9월 26일~28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2025 양산 푸드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우수 가공식품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푸드페스티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20개소가 참여한 ‘우수 가공식품 홍보·판매관’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그 중 떡 메치기 체험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화합과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행사장에서 판매된 우수 품목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연계해 지역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 친화적 축제를 실천하기 위해 모든 판매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1회용품 없는 양산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 인생네컷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콘텐츠와, 음식문화개선·식중독예방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부산CK, 진주햄, 코카콜라가 참여해 무료 시식·시음 행사를 마련, 시민들에게 풍성한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대기업과 지역 업체가 함께한 이번 축제는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푸드페스티벌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친환경·상생·참여의 가치를 담은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 모두가 즐길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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