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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9회 노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노인이 행복한 세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10월 2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조영제·조인제 도의원을 비롯한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주관으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인의 날(10월 2일)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보건복지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와 함께 10월은 ‘경로의 달’로 지정돼 기념하고 있다.

 

행사는 식전 오카리나·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노인강령 낭독,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은 모범경로당 13곳이 함안군수 표창과 (사)대한노인회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 외에도 경로의 달을 맞아 9월 24일 군북면을 시작으로 25일 칠북면 체육대회를 겸한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10월 한 달 동안 나머지 읍면에서도 경로잔치가 열릴 예정이다.

 

조근제 군수는 “어르신들은 전쟁의 고통을 지나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일구신 살아 있는 역사”라며 “긴 세월 흘리신 땀과 눈물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경로당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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