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20.5℃
  • 구름많음대전 19.4℃
  • 맑음대구 16.2℃
  • 구름많음울산 15.7℃
  • 구름많음창원 17.5℃
  • 맑음광주 18.2℃
  • 흐림부산 19.1℃
  • 구름많음통영 17.8℃
  • 맑음고창 17.5℃
  • 맑음제주 19.2℃
  • 맑음진주 17.6℃
  • 맑음강화 19.2℃
  • 맑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8.2℃
  • 구름많음김해시 18.3℃
  • 구름많음북창원 17.7℃
  • 구름많음양산시 18.5℃
  • 맑음강진군 20.8℃
  • 맑음의령군 17.0℃
  • 구름많음함양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6.4℃
  • 맑음거창 18.3℃
  • 맑음합천 17.1℃
  • 맑음밀양 18.7℃
  • 맑음산청 17.8℃
  • 구름많음거제 16.9℃
  • 맑음남해 17.3℃
기상청 제공

함안군보건소,‘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금연사업 추진

함안군보건소, 금연사업 브랜드화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금연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사업의 방향성과 지속성을 강화하는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대상자별 금연상담사 지정제, 참여형 흡연 예방 교육, 금연 상징 캐릭터 ‘하마니’ 활용, 6개월 금연 성공자 격려 프로그램, 인공지능 기반 금연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연정책을 펼쳐 왔으나, 사업 간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보건소는 금연사업의 철학과 방향성을 담은 브랜드 ‘렉인함안(REC IN 함안)’을 새롭게 선포했다. ‘렉인함안’의 ‘렉(REC)’은 성찰(Reflection, 마음 돌아보기), 공감(Empathy, 함께 나누기), 창조(Creation, 새로운 시작)의 3대 철학을 담고 있으며, ‘인(IN)’은 실천하는 개인(人)을 의미하며, ‘함안’은 변화가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나타낸다.

 

보건소는 군민 누구나 기억하기 쉬운 슬로건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을 정하고, 금연을 군민 참여형 건강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금연클리닉 등록자 확대와 6개월 금연 성공률 향상을 단기 목표로, 지역사회건강조사 금연지표 개선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여 금연정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금연 지원을 넘어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건강을 지키는 지역 운동으로 자리 잡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함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 핑크빛 공조 뒤 드리운 ‘음모’의 그림자?! 최광일 등판이 불길한 이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로맨틱한 공조 뒤로 과거의 음모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며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신기중(최원영)의 존재는 아들 신이랑(유연석)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이랑이 로펌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졌던 이유였던 것. 그로부터 신기중과 관련된 서사가 조금씩 빌드업됐다. 종합해보면, 과거 신기중은 촉망받던 검사였으나, 한순간에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쓰고 의문의 사고로 사망했다. 어린 신이랑의 기억 속에 아버지는 “나쁜 놈들 잡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신이랑은 아버지를 끝까지 믿고 싶은 마음에 법조인의 길로 들어섰다.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는 어떻게든 남편의 누명을 벗겨보고자 답답한 마음에 현재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의 이전 세입자였던 무당을 찾아갔던 적이 있지만, 신이랑은 이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그런데 지난 9회에서 수상한 기운이 포착됐다.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한 법무법인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이 귀국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