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1.4℃
  • 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1.3℃
  • 맑음울산 1.3℃
  • 맑음창원 2.7℃
  • 광주 0.0℃
  • 맑음부산 2.7℃
  • 흐림통영 3.2℃
  • 흐림고창 0.4℃
  • 제주 6.1℃
  • 구름많음진주 2.2℃
  • 구름조금강화 -4.4℃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1.4℃
  • 구름많음김해시 2.9℃
  • 구름많음북창원 4.1℃
  • 구름많음양산시 3.2℃
  • 구름많음강진군 3.6℃
  • 구름많음의령군 1.1℃
  • 구름많음함양군 -0.2℃
  • 구름조금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창 -0.7℃
  • 구름조금합천 2.5℃
  • 구름많음밀양 3.4℃
  • 구름많음산청 -0.5℃
  • -거제 3.0℃
  • 구름많음남해 2.8℃
기상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악취 민원 주범’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총력

진동 수확기로 작업 효율 높여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담 기동반 운영에 나선다.

 

특히 진동 수확기와 굴삭기 장비 등을 함께 활용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체력 부담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의 통행량이 많고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가 주변을 우선 채취할 예정이며, 열매와 낙엽 등 부산물은 필요로 하는 주민과 사회단체 및 농가에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은행나무는 1995년 원주시 시목으로 지정됐다. 원주시 전체 가로수 35,551주 중 9,294주(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이중 도심지역에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 1,410주를 관리하고 있다.

 

이창길 공원녹지과장은 “은행나무는 공해와 병충해에 강하고, 공기 정화에 탁월한 장점을 지녀 가로수로 많이 식재됐지만 열매로 인해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어 안타깝다”라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시목인 은행나무도 지켜낼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