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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반전 매력’…충장축제 3일차 ‘가족의 날’ 개최

낮에는 어린이 재롱, 밤에는 불타는 DJ 파티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동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셋째 날인 17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하고, 낮은 어린이 들의 병아리 축제부터 밤에는 열정적인 DJ스탠딩 파티까지 극적인 ‘반전매력’을 통해 전 세대가 하나 되는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후 3시부터는 동구 어린이집 10개소 및 중앙초등학교 학생 등이 참석하는 ‘행복한마당’이 펼쳐진다.

 

과거 충장축제에서 사랑받았던 ‘병아리 축제’를 오마주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추억을 되새기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음악과 댄스를 사랑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틴틴 버스킹’ 결선 무대인 ‘열정 한마당’이 열린다.

 

5개 팀의 결선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며 충장축제 주무대를 꿈의 무대로 삼아 청소년의 패기를 분출하며 관람객에게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7시에는 TBN 광주교통방송과 함께하는 ‘충장 발광 나이트’를 통해 불타는 금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MC 버거형과 육중완밴드가 출연하며 김한나, 목비밴드, 재즈피아 등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전국 사전공모로 선정된 DJ 카주쇼타임, DJ 크리스탈, DJ 화니, DJ 사우스하이 등이 금남로를 불금 발광 나이트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불금 발광 나이트의 사전프로그램으로 ‘반짝이 가면 만들기’가 ‘조선이공대학교 뷰티아트과’와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글리터, 야광 물감, 야광띠를 활용하여 나만의 반짝이는 가면들 만들고 직접 제작한 소품을 활용하여 나이트 파티의 주인공으로 참여힌다.

 

임택 동구청장은 “충장축제는 온 가족이 낮에는 함께 웃고, 밤에는 함께 즐기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라며, “어린 시절의 동심과 청춘의 열정, 그리고 추억의 흥이 하나가 되는 금요일 밤을 금남로에서 마음껏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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