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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 아라가야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청소년의회 체험 통해 자치역량 강화 및 민주시민 의식 함양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5일 함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의회 활동을 체험하는 ‘아라가야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을 스스로 발굴·토론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 50명이 참가했으며,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영선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학교장, 함안군청·함안교육지원청·함안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 및 교사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도전과 참여를 격려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과 관내 학교 학생회장단으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들이 의원 역할을 맡아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본회의장에서 실제 의정 절차와 동일하게 ▲개회선언 ▲안건 상정 ▲찬반 토론 ▲표결 ▲가결 선포 과정을 체험하며 주제별 정책을 제안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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