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2℃
  • 맑음창원 -6.0℃
  • 광주 -4.3℃
  • 맑음부산 -4.7℃
  • 맑음통영 -4.3℃
  • 흐림고창 -5.2℃
  • 제주 2.6℃
  • 맑음진주 -7.6℃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0.8℃
  • 흐림금산 -9.3℃
  • 맑음김해시 -5.9℃
  • 맑음북창원 -4.7℃
  • 맑음양산시 -3.6℃
  • 맑음강진군 -6.6℃
  • 맑음의령군 -10.2℃
  • 맑음함양군 -4.2℃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창 -5.2℃
  • 맑음합천 -8.2℃
  • 맑음밀양 -7.7℃
  • 맑음산청 -3.7℃
  • -거제 -3.1℃
  • 맑음남해 -2.7℃
기상청 제공

밀양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함께 나누는 삶으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고독사 위험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하루, 함께 나누는 삶’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17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미리미동국 등 지역 내 체험장에서 흙으로 그릇 만들기, 스카프 염색 등 공예 활동과 요리 강습 등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마음이 우울했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교류하고 체험 활동까지 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용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분들께 외로움을 덜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