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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양산시 아빠단 지역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0월 18일 토요일, 원동면에 위치한 내화체험목장에서 양산시 아빠단을 대상으로 목장 체험 및 피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가족들은 함께 젖소에게 우유와 건초를 직접 주며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장 체험에 큰 호기심을 보였고, 아빠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목장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를 맛보며 유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자연 속에서 보고, 만지고, 맛보는 생생한 체험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주었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는 당일 아침에 목장에서 만든 치즈를 활용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보고, 아이스크림도 만드는 즐겁고 교육적인 시간을 가졌다. 함께 협력하며 요리를 완성해가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을 유도했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 과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아빠와 자녀 간의 소통이 보다 원활해졌으며, 아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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