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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먹사모’ 장명선 회원 제2회 경상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인 문인화·서예 동아리 ‘먹을 사랑하는 모임’의 정림 장명선 회원이 제2회 경상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에서 서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먹사모’ 회원들이 문인화 4점, 서예 11점 등 총 15점을 출품했으며, ▲최우수상 1명 ▲입선 2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명선 회원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먹사모’는 문인화와 서예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현재 오는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사천시립도서관(사천시 정동면)에서 개최될 제13회 ‘먹사모 회원전’을 준비 중이다.

 

이번 회원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장애인 예술 활동을 소개하고,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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