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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수학ON 과학온' 축제 연다

25~26일 국립광주과학관…수학·과학 융합형 부스 운영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몸으로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장이 열린다.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25~2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2025 광주 수학·과학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수학ON 과학온, 함께 만드는 더 큰 미래’를 주제로 10개 주제, 170여 개 수학·과학 융합형 체험 부스로 운영된다.

 

특히 ▲수학·과학체험마당 ▲수학SW·전시마당 ▲더불어과학탐구마당 ▲공연마당 ▲진로 특강 등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또 교사·전문가·학생 동아리 등이 부스를 운영하며 전문성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과학을 ‘보고, 만지고, 풀어보고, 함께 고민’하며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청렴의 가치를 놀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청렴부스’도 운영한다.

 

축제는 별도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수학・과학 특강 및 수학미션 마당 등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수학・과학 축제 누리집 또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수학과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미래 교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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