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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정금효 의원 5분 자유발언

조직의 한계를 넘어 혁신으로 나아가는 함안군 공직사회를 위하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지난 20일 함안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금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함안군 공직사회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전과 혁신이 가능한 조직문화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정금효 의원은 한정된 인력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발전을 위한 과감한 결정을 주저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새로운 공모사업이나 정책 추진 시 군민 삶의 개선보다 부서 소관과 업무 분담을 우선시하는 현실을 비판하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직사회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명하복식의 경직된 조직문화, 잦은 인사이동, 중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가 공직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고 하며, 불필요한 의전과 복잡한 서류 절차, 반복되는 행사 준비 등 형식적 업무로 인해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본질적인 정책과 행정에 쏟을 시간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다.

 

정금효 의원은 "문제는 공무원의 태도나 의지가 아니라, 그들의 열정을 지탱하지 못하는 일의 방향과 구조”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인정받는 조직으로 바뀌어, 함안군 공직사회가 도전과 혁신의 정신으로 군민을 위한 변화를 선도하는 주체적 조직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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