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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청년 활동 서포트’ 민관협력 잇따라

2개 기관 역량‧인력풀 활용 구직자 등 지원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남구는 청년정책 활성화와 청년 구직자 지원을 위해 광주 지역 청년 관계기관과 연달아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역량 강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과 광주 청년센터 김태진 센터장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만나 청년정책 활성화 등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 청년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구청과 함께 협업 사업 발굴 및 청년 활동 지원을 위한 자료 제공과 공간 제공 등을 약속했다.

특히 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를 양림동과 사직동 등지에서 개최해 관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같은 날 오후 4시 구청에서 광주 청년일자리스테이션 백경호 대표와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백 대표는 전남대학교 경제금융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광주 청년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 책임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남구와 광주 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 경력 재설계, 멘토링 지원 등 다방면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구청에서 추진 중인 ‘청년 MEET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배출한 창업가가 광주 청년일자리스테이션 소속의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등 연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구청 주관 청년 대상 강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문 강사를 광주 청년일자리스테이션 인력풀에서 지원하고, 남구형 찾아오는 일자리스테이션 신규 추진을 통해 관내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활동 무대와 현장 및 데이터에 기반한 촘촘한 지원으로 관내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함께 머물면서 동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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