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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출장소, 3분기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 개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웅상출장소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2일 웅상출장소에서 2025년도 3분기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분기간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4개동 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3분기 동안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133건으로, 현재까지 총 76건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고, 32건에 대해 조치 중이다.

 

이는 웅상출장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조속히 행정서비스에 반영한 노력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5건은 ‘장기검토’ 사항으로 분류됐다.

 

이들은 장기 계획 및 예산 투입이 필요한 사안들로,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주민과 공유해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20건의 ‘불가’사항에 대해서도 이유를 주민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과의 조율을 시도할 계획이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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