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4.6℃
  • 맑음강릉 16.5℃
  • 연무서울 23.8℃
  • 맑음대전 23.1℃
  • 맑음대구 19.9℃
  • 맑음울산 20.3℃
  • 맑음창원 22.1℃
  • 맑음광주 24.2℃
  • 맑음부산 20.5℃
  • 맑음통영 20.7℃
  • 맑음고창 22.5℃
  • 맑음제주 20.8℃
  • 맑음진주 22.1℃
  • 맑음강화 23.0℃
  • 맑음보은 23.5℃
  • 맑음금산 22.6℃
  • 맑음김해시 22.5℃
  • 맑음북창원 22.7℃
  • 맑음양산시 24.0℃
  • 맑음강진군 25.3℃
  • 맑음의령군 21.7℃
  • 맑음함양군 24.4℃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창 24.6℃
  • 맑음합천 23.1℃
  • 맑음밀양 23.2℃
  • 맑음산청 24.2℃
  • 맑음거제 20.0℃
  • 맑음남해 20.9℃
기상청 제공

양산시장, 황산공원 가을축제 현장점검 실시

10월 25일 09시~22시 황산공원1길, 낙동로(제방도로) 구간 일방통행 운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2일 양산시 대표 가을 행사들이 열리는 황산공원 일원을 방문해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 대책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함께하는 ‘낙동강 시월愛 콘서트’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계란을 주제로 한 신규 미식축제인 ‘에그夜 페스타’, ‘2025 양산국화축제’ 등 3개의 대형 행사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됨에 따라 현장 운영 전반을 사전 점검하고, 행사 간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 점검에는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공연 무대 안전 ▲관람 동선 및 부스 배치 ▲주차 및 교통관리 ▲응급상황 대응 체계 등 시민 안전과 행사 품질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나 시장은 현장점검을 마치며 “이번 가을 축제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시민의 마음을 모으고, 지역을 하나로 잇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양산형 축제의 시작”이라며 “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 감성’, ‘지역 소득을 높이는 실질적 경제 효과’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남은 기간 철저한 현장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당일인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황산공원1길과 낙동로(제방도로)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또 서부지하차도, 증산지하차도, 호포교에서 낙동로로 진입하는 지점 등에 교통관리요원이 배치돼 차량통제 및 안내가 병행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시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또는 인근에서 도보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교통통제 구간 등 상세 내용은 별도 제공되는 지도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 핑크빛 공조 뒤 드리운 ‘음모’의 그림자?! 최광일 등판이 불길한 이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로맨틱한 공조 뒤로 과거의 음모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며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신기중(최원영)의 존재는 아들 신이랑(유연석)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이랑이 로펌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졌던 이유였던 것. 그로부터 신기중과 관련된 서사가 조금씩 빌드업됐다. 종합해보면, 과거 신기중은 촉망받던 검사였으나, 한순간에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쓰고 의문의 사고로 사망했다. 어린 신이랑의 기억 속에 아버지는 “나쁜 놈들 잡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신이랑은 아버지를 끝까지 믿고 싶은 마음에 법조인의 길로 들어섰다.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는 어떻게든 남편의 누명을 벗겨보고자 답답한 마음에 현재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의 이전 세입자였던 무당을 찾아갔던 적이 있지만, 신이랑은 이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그런데 지난 9회에서 수상한 기운이 포착됐다.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한 법무법인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이 귀국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