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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화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추억의 뽑기’이벤트 및 현장기부 시 커피 쿠폰 증정 성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4일 개막한 '2025 양산시 국화축제'에서 개막식부터 이틀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 부스에서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현장 기부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기부 감사 이벤트도 함께 실시했다.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됐다”, “양산의 발전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산시는 이번 국화축제에서 홍보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커피쿠폰 이벤트’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동안 참여 신청을 한 기부자’ 중 선착순 100명을 한정으로 진행되며, 본인이 양산시에 직접 기부할 경우 커피 쿠폰 2만원권, 지인을 소개(최대 5명)해 기부할 경우, 본인과 지인 각각 1만원권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참여 신청은 고향사랑e음에서 기부 완료 후,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담당)에 전화신청으로 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전액 공제)과 함께 기부금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양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제도의 취지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국화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며 “다가오는 커피쿠폰 이벤트에도 더욱 많은 참여를 유도해 양산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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