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3.4℃
  • 흐림대구 -0.4℃
  • 맑음울산 -0.6℃
  • 맑음창원 -0.9℃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2℃
  • 맑음통영 -0.9℃
  • 흐림고창 -1.4℃
  • 제주 5.6℃
  • 맑음진주 -4.5℃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4.5℃
  • 흐림금산 -2.2℃
  • 맑음김해시 -1.5℃
  • 맑음북창원 0.0℃
  • 맑음양산시 1.0℃
  • 흐림강진군 0.6℃
  • 맑음의령군 -7.3℃
  • 흐림함양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창 -3.3℃
  • 맑음합천 -4.9℃
  • 맑음밀양 -1.1℃
  • 구름조금산청 -0.5℃
  • 맑음거제 0.3℃
  • 맑음남해 -0.1℃
기상청 제공

경북교육청, 제8회 ‘소통대길 톡’ 구미에서 개최!

현장의 목소리로 지역교육 방향을 설계하다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북교육청은 31일 구미시에 있는 경운대학교 프라임홀에서 ‘제8회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구미 지역의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를 듣다, 교육에 담다’를 주제로, 지역학교장과 학부모․학생․지역사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소통의 장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윤종호․황두영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구미교육장, 직속기관장, 구미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학부모회장협의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장, 학생안전자원봉사자회장, 학생선도단장 등 교육계 주요 인사와 지역사회 대표가 함께했다.

 

구미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보고에서는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소개됐다.

 

구미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마을학교 13개소 운영과 지역 연계 교육과정 ‘똑똑 MY 구미’ 확대, 거점형 늘봄센터(총사업비 78억 원) 산동초등학교 내 신축 추진 등 돌봄․방과후 통합지원 모델 구축 현황 등이 공유됐다.

 

또한, 구미원당중학교(37학급)와 문성중학교(25학급) 신축으로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해평초등학교 괴곡분교 연립관사(18세대) 운영으로 교직원 복지 여건을 개선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학부모 연수와 가족사랑 걷기대회, 책 읽어주는 학부모 프로그램 등 교육공동체 참여형 문화 확산과 더불어, 교원업무 경감을 위한 인력 채용지원․업무배송 서비스․특별실 지원․합동소방훈련(62교) 등 학교 지원 중심 행정체계 강화 정책도 발표됐다.

 

이어진 ‘이슈톡’에서는 구미원당초등학교 송은정 학부모가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질문했고, 이에 대해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우는 경북형 IB 교육 확산을 위해 거점학교 운영과 초․중․고 연계 체계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고민종식 톡’ 시간에는 청중이 QR코드와 ‘패들렛(Padle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자유로운 현장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AI 기반 요약 시스템을 활용한 대화 내용 정리 시연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통대길 톡은 정책을 전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아이들의 배움이 자라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창원특례시, 마산의료원·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