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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청소년과 함께하는 ‘맛·멋·미 책여행’ 호응 속 마무리

“직접 보고 만들고 배우니 사천 역사가 쏙!”…재참여 희망 이어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립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이 주관한 ‘2025년 문화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천 역사? 뭐땜새?-사천에만 맛·멋·미 책여행 있다예!’ 프로그램을 호응 속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사천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자원을 ‘맛․멋․미’의 세 가지 주제로 재조명했다.

 

각 주제별로 ▲역사와 사천을 잇는 음식 체험(맛) ▲지역 위인의 정신과 문화적 가치를 탐구하는 인문 강좌(멋) ▲탐방과 스케치를 통한 지역 경관 체험(미) 등으로 구성된 5회차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관내 청소년(초등 4학년~중등 3학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누적 1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보고, 만들고, 배우니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라며 만족감을 보였고, 다수의 청소년들이 향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사천해전 현장과 다솔사 등 지역 명소를 직접 탐방하는 활동과 거북선 쿠키 만들기 체험 등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평을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참여 중심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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