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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수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5년 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이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말까지 9개월간 진행된 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3일 영산대학교에서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퍼스트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300여 명의 인문학 리더를 배출해왔으며, 이번 기수에서는 총 32명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양산시가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대표 시민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고전과 철학, 리더십,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의 교양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매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지역사회 리더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양산의 대표 인문학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인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시민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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