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흐림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7.3℃
  • 구름많음서울 17.2℃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5.3℃
  • 흐림울산 15.2℃
  • 흐림창원 15.8℃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17.0℃
  • 흐림통영 15.5℃
  • 구름많음고창 14.2℃
  • 제주 18.1℃
  • 흐림진주 13.6℃
  • 흐림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12.9℃
  • 구름많음금산 13.7℃
  • 흐림김해시 16.3℃
  • 흐림북창원 16.7℃
  • 흐림양산시 16.0℃
  • 흐림강진군 14.3℃
  • 흐림의령군 13.5℃
  • 흐림함양군 13.2℃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창 12.5℃
  • 흐림합천 14.8℃
  • 흐림밀양 15.8℃
  • 흐림산청 13.7℃
  • 흐림거제 15.3℃
  • 흐림남해 14.9℃
기상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 11월 도민속으로 강릉 한라시멘트 공장 “강원 경제 한 축, 이제는 첨단 미래산업으로 전환”

도 시멘트 생산량 전국 63% 차지, 김 지사 생산과정 확인 및 근로자 격려·소통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13일 강릉시 옥계면 한라시멘트(주) 생산공장을 방문해 11월 ‘도민속으로’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시멘트 생산량의 63%를 차지하는 강원도의 산업적 위상을 고려해,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멘트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공장 도착 후 회의실에서 한라시멘트 및 도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CCU(Carbon Capture&Utilization, 탄소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의 (총사업비 1,900억원)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CCU 메가프로젝트는 정부가 약 1조 1천억 원을 투입하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시멘트(강릉‧삼척) 공장과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친환경 선박연료 e-메탄올 ▲이차전지 소재 탄산리튬 ▲건축용 신소재 등으로 전환‧활용하는 첨단 미래산업이다.

 

김 지사는 “강원도는 전국 시멘트 생산량의 63%를 차지하며, 강원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멘트 산업이 이제는 1,900억 원 규모의 CCU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 미래산업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에 통과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후 공장의 심장 역할을 하는 중앙통제실을 방문, 생산과정전반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한라시멘트 옥계공장은 총 4기의 공정 가동설비(Kiln)를 보유하고 있으나, 1번 가동설비(1번 Kiln)는 건설경기 침체로 2024년부터 가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현재 3기만 운영 중이다. 하루 기당 5,500톤, 총 16,500톤의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중앙통제실 점검 이후 김 지사는 시멘트 생산 현장으로 이동해 빈 포대 운반, 포장작업, 공장 정화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하며 근로자들과 소통했다.

 

한편, 도는 올해 처음으로 고용노동부 국비를 확보해 '시멘트 산업 고용둔화 대응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6억 6,700만 원 규모)을 추진 중이다. 이는 협력업체 직원들의 건강검진비, 자기계발 비용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시멘트 산업이 효자산업이지만 분진과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민원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그래도 도내 시멘트사와 발전사가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협약을 체결해 46%를 감축했고 이달 중으로 2차 협약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발적으로 감축을 해주시는 만큼 도에서는 그동안 부과해오던 배출 부과금을 파격적으로 줄여드리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