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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동×부림 함께하는 예술 마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창동예술촌·부림창작공예촌 개촌 기념 500여 명 참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5일 창동예술촌 및 부림창작공예촌 일원에서 개촌 기념 페스티벌 ‘창동×부림 함께하는 예술 마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예술촌이 함께 개최한 첫 개촌 기념 축제로,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동예술촌은 옛 마산 원도심지 창동, 오동동 권역의 상권 기능 회복과 지역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5월 조성된 공간이다.

 

부림창작공예촌은 부림시장의 일부를 현대적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여 2013년 12월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공방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예술 마을 속 사진 한 컷’ 이벤트, 핀버튼 배지 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입주 예술인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아트 마켓과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렸다.

 

또한 개촌 기념식은 입주예술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2025년 창동예술촌·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가들의 활동 영상 상영, 개촌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함께하며 개촌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은 시민들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소통공간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개촌 기념 페스티벌은 입주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축제로, 두 공간이 함께 발전해 더 나은 예술 문화 마을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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