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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 실버카페서 입주민들과 소통 나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점 실버카페 오픈 관련 입주민 간담회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3일 영종 우미린아파트 2단지 36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점 실버카페 오픈 관련 입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점 실버카페 개소를 계기로 입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정헌 중구청장, 입주민 대표, 입주민, 실버카페 참여 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버카페 이용 소감, 향후 실버카페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했다.

 

특히 실버카페가 지역 어르신 일자리 확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호평했다.

 

또한, 입주민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청장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실버카페’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지역 어르신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추진 중인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점 실버카페’는 월미전망대 ‘달빛마루’,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하늘마루 1호점’, 제2여객터미널 ‘하늘마루 2호점’에 이어 중구 관내 네 번째로 문을 연 실버카페다.

 

이곳에서는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근무하며 직접 커피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수익금은 모두 어르신 인건비, 다양한 복지 제공 등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

 

전순임 센터장은 “앞으로도 실버카페가 지역 주민에게는 편안한 쉼터로,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버카페가 더 나은 공간으로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발전의 당당한 주체로 활동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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