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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함양지역 탐방인프라 대폭 확충

함양군 22일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상호협력 강화 간담회, 공원구역 민원해소 방안 등 강구

 

(함양/최병일) = 함양군은 지난 22일 오후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리산 함양지역에 대한 2018년 주요사업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국립공원구역 재조정시 백무, 추성지구 민원지역 해소방안 강구, 지리산국립공원 주민 각종 문화행사 지역별 균등개최와 백무동관광 안내 활성화 방안,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리산 백무동-서울(동서울, 남부터미널)간을 운행하는 지리산함양고속의 고속버스에 대해 국립공원에서도 적극 홍보를 통해 많은 산행객들이 이용해 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리산국립공사무소는 금년도에 백무동 민간신앙터 복원, 첫나들이 폭포 전망대 조성, 영원사~도마마을 간 탐방로 정비(7억 원)로 각 공원명소에 대한 매력성, 접근성,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함양 군민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리산권 공동브랜드 ‘달고미’를 활용하여 함양군의 청정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국립공원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지리산 함양지역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환경을 조성하여 탐방객 증가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이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협력사업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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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