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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강화에서 찾아오는 강화로” 강화군, 고속도로 ․ 국립박물관 ․ 경제자유구역까지… 미래 성장동력 한자리에 제시

민선8기 제10대 강화군수 취임 1주년 군정설명회 개최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강화군은 19일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과 함께한 365일, 강화군 군정 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의 군정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8기 제10대 강화군수 취임 1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직접 발표에 나서 그 간의 성과와 강화군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많은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고, 특히 소음공격이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겪었다”며 “취임 2주 만에 강화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인천시청, 국방부, 국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대북 방송 중단을 강력히 요청해 다행히도 지금은 일상을 회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1호 공약으로 ‘군민통합위원회’를 신설하고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하며 군민과의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도 성과”라고 밝혔다.

 

특히 박용철 군수는 “오늘 설명회는 강화군의 내일을 군민과 함께 약속하는 자리”라며, 강화군의 미래를 위한 역점 추진사업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차분히 설명했다.

 

강화군의 오랜 숙원인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서는 “계양 분기점에서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29.8km 노선이 완공되면 서울까지 단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며 “올해 말 선원면 신정리에서 김포시 월곳면을 잇는 교량 연결 구간부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에 대해서는 “기본계획 용역비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하며 커다란 진척을 이뤘다”며 “내년도 정부 본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최종 의결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부지를 기업에 분양하고, 그 수익으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구조이며, 확보한 재원으로 다시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가 보장된 사업으로 이미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제 강화는 젊은 세대가 떠나는 곳이 아니라, 외부에서 인구가 유입되는 곳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용철 군수는 최근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화개정원 전망대 관련 국고보조금 반환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박용철 군수는 “군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재재부과금 47% 감면과 3년에 걸친 분할 납부가 결정됐다”며, “민생․복지․안전 등 꼭 필요한 예산은 한 푼도 줄이지 않을 것이며, 반환에 필요한 재원은 집행 우선순위와 군민 체감도가 낮은 사업비를 절감해 충당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미래 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박용철 군수는 “지금 우리가 준비하는 강화군의 새로운 미래 100년은 우리의 아이들과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강화 발전의 주인공인 만큼, 여러분과 끝까지 손을 맞잡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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