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통영 11.0℃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12.1℃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2.4℃
  • 맑음북창원 11.9℃
  • 맑음양산시 12.2℃
  • 맑음강진군 11.9℃
  • 맑음의령군 11.1℃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창 11.8℃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2.2℃
  • 맑음산청 11.8℃
  • 맑음거제 10.1℃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창원특례시,‘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서명운동 21만 명 동참

서명 목표 10만 명 213% 초과 달성, 총 21만 3,933명 동참… 시민 염원 결집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이 당초 목표인 10만 명을 213% 초과 달성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창원특례시민과 방문객 등 총 21만 3,933명이 서명에 동참하며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

 

현재 창원에서 서울까지 KTX로 약 3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구축은 지역 간 교통망 불균형을 해소하고 창원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은 시작한 지 2주 만에 목표치인 10만 명을 조기 달성했고, 3주 차에 1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져 왔다.

 

시는 그간 5개 구청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창원상공회의소, 관내 기업체 및 학교, 경상남도‧김해시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동시다발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해 왔다.

 

5개 구청을 중심으로 캠페인과 서명운동 참여 행사가 활발히 진행됐고, 마산역·창원역·창원중앙역 등 KTX역에서는 철도 이용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창원의 대표적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맘프(MAMF) 행사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방문객의 공감대를 넓혀나갔으며, 온라인 서명과 SNS 홍보를 병행해 폭넓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10월 30일에는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해 시민의 염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또한,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대표들도 서명운동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고,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추진위원회’도 힘을 보탰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신 21만 명의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소중한 뜻을 모아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