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통영 11.0℃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12.1℃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2.4℃
  • 맑음북창원 11.9℃
  • 맑음양산시 12.2℃
  • 맑음강진군 11.9℃
  • 맑음의령군 11.1℃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창 11.8℃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2.2℃
  • 맑음산청 11.8℃
  • 맑음거제 10.1℃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창원특례시,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참가

고향사랑기부제 창원 홍보사진 SNS 인증 및 기부자 추가 답례품 증정 이벤트 진행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고향사랑기부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 지자체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별도의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없이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하여 박람회 중심 행사로 진행되며, 전국 100여 개 지자체가 참가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창원시 지정기부사업 및 답례품을 소개하고, 기부 참여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창원사랑상품권과 지역 특산품 등 40여 종의 답례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창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사진 SNS 업로드 이벤트’ 와 ‘행사기간 중 기부자 추가 답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는 창원 특산품으로 구성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젊은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만의 특색 있는 기부사업과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창원이 아닌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창원사랑상품권이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축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