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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담쟁이 프로젝트'합동 전시회 '담쟁이 展' 개최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참여한 창작 작품 선보여, 11월 30일까지 진행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담쟁이 프로젝트 합동 전시회 '담쟁이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인 ‘담쟁이 프로젝트’ 중 '사천으路 : 담쟁이 창작소'의 시범 운영프로그램에 참여한 6개 분야 총 6명의 사천시민 기획자와 수강생 약 200여명의 다양한 창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김종필 기획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 창작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창작물 공유·확산 기회를 선사해 참여자들의 감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시 오픈시간은 전시 기간 중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전시회 첫날인 11월 25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담쟁이 프로젝트 자체 성과 공유회 '담쟁이 路(로)'도 진행된다.

 

한편, '담쟁이 프로젝트'는 사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기획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선택해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극단 장자번덕이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2025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문화예술연구소 담쟁이와 함께 협력해 추진한 사업이다.

 

'담쟁이 프로젝트'의 전 과정과 활동내용들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담쟁이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 단체의 자생적 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예술교육 거점화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일회성 사업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단계적 접근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설립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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