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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윤환 구청장 “공간을 넘어 구민 삶의 질 높이는 인프라 확충에 최선 다할 것”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노후된 청사를 주민 친화적 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을 11월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 사회단체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공사 과정에서부터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편리한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핵심 개선 사항은 전 층을 연결하는 승강기 신설이다.

 

기존 3층 규모의 청사는 승강기가 없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불편이 컸으나, 이번 리모델링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총 사업비 9억 9천3백만 원(시 특별조정교부금 8억 8천5백만 원, 구비 1억 8백만 원)을 투입해 ▲전층 연결 승강기 설치 ▲화장실 신설·개보수 ▲복지상담실 신설 ▲프로그램실 전면 교체 ▲헬스장 개보수 등 행정·복지 기능을 효율적으로 현대화했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내년 1월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재개해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쾌적한 환경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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