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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IAEC 아·태 네트워크 실무자 회의 개최

국내 도시 간 평생교육 우수정책 공유,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 기반 강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상임이사도시이자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의장도시인 창원특례시는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IAEC 아시아·태평양(아·태) 네트워크 국내 회원도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 회원도시들의 평생교육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포항시는 ‘경북권역 대표 평생학습도시 포항’을 주제로 주요 평생학습기관 운영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평생교육 정책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소개했다. 서울특별시는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사례를 통해 서울시민대학과 주한대사관이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평생 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회원도시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정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유의 장 마련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 됐다. 또한 격년으로 열리는 2027년 지역회의 개최지로 경상남도 거창군을 선정하며,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회의는 IAEC 국내 회원도시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을 통한 도시 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장도시로서 국내외 네트워크 활동을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AEC 아·태 네트워크는 회원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기반으로 교육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창원시는 2009년부터 의장도시로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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