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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함양~울산고속도로 합천구간 현장소장 간담회 개최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23일 합천군청에서 함양~창녕고속도로 건설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합천구간을 통과하는 5개 시공업체의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양~합천~창녕고속도로는 함양군 지곡면에서 합천군 대병면, 용주면, 대양면을 거쳐 창녕군 장마면까지 총연장 L=70.8km, 12공구로 나누어서 추진 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2조 5,519억 원이고 202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천군을 통과하는 사업구간은 4공구에서 9공구이며, 기술제안입찰로 도급업체를 선정하는 9공구를 제외한 나머지 공구는 금년 2월에 업체가 모두 선정되어 현재 건설사업단, 현장사무실 건립을 준비 중에 있다.

건설사업단과 사업구간별 현장사무실이 꾸려지면 본격적인 보상업무가 진행된다. 분할측량, 감정평가 등을 거쳐 늦어도 오는 10월 이후에는 편입물건을 산정하여 보상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 보상협의와 관련한 업무지원은 물론이고 사업추진에 따른 각종 행정절차, 관계기관 협의 및 인·허가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인적·물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줄 것을 요청했으며, 특히 공사장 보통인부·교통신호수·환경미화원 등의 단순 노동자 채용과 전문하도급사·건설기계·관련기술자의 참여 확대,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건설자재·식자재 및 각종 비품 등에 대해 관내제품을 사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합천군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 건설사업단 및 시공업체와 지역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속도로가 하루라도 빨리 개통되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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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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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