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4.6℃
  • 맑음창원 -3.9℃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3.6℃
  • 맑음통영 -2.8℃
  • 흐림고창 -4.7℃
  • 제주 2.8℃
  • 맑음진주 -3.5℃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7.8℃
  • 맑음김해시 -5.7℃
  • 맑음북창원 -3.4℃
  • 맑음양산시 -3.2℃
  • 맑음강진군 -6.1℃
  • 맑음의령군 -6.4℃
  • 맑음함양군 -5.0℃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창 -7.5℃
  • 맑음합천 -6.7℃
  • 맑음밀양 -6.7℃
  • 맑음산청 -4.6℃
  • -거제 -2.0℃
  • 맑음남해 -2.9℃
기상청 제공

창원시의회 이우완 의원“청소년 생명 지키기 새로운 전략 찾아야”

제14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일상 속 예방 체계 필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이우완 창원시의원(내서읍)은 25일 청소년의 극단적인 선택을 예방하고자, 기존의 교육이나 캠페인 등 정책이 아닌 새로운 예방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14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했다.

 

통계를 보면 2024년 기준(잠정치)으로 창원시 내 자살 사망자 수는 252명이며, 청소년이 4.4%(11명)을 차지한다. 극단적인 선택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는 게이트키퍼 양성, 예방 교육과 캠페인, 청소년 심리클리닉,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등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 의원은 “기존의 접근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청소년이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지원받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예방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소개했다. 울주군의 메타버스 기반 예방서비스는 청소년이 원하는 시간에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2023년 전국 자살예방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중·고교생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마음보호 훈련(HSB)’을 초등학생과 미운영 학교까지 확대하면,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창원시가 자살 예방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려면 학교나 공공기관 중심의 기존 접근 방식이 아닌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