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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월영연못공원 리모델링공사 진행 박차

공원 이용환경 개선으로 새로운 시민휴식공간으로 탈바꿈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월영동에 위치한 월영연못공원 리모델링 공사를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공원의 이용 환경과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원 전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시설 개선 작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는 총 7억 원(특별교부세 4억 원, 시비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연못 전망데크 설치 △수질정화장치 설치 △노후화된 시설물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월영연못공원의 기존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매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어, 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월영연못의 대표적인 문제 중 하나였던 수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질정화 장치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연못의 생태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연못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더 깨끗하고 쾌적한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개선 사항은 ‘전망데크’의 설치이다. 이 전망데크는 방문객들이 월영연못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어 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월영연못공원이 시민들이 편안히 쉬며 안정을 찾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공원을 지역의 특성과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는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개선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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