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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차산업화로 부가가치 높인다

60억 원 이상 투자, 고용인원 35명 이상

 

(거창/김은경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26일 군수실에서 남거창농협(조합장 허원길)과 남상면 대산리에 위치한 거창일반산업단지에 지역농산물 가공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계획은 사업비 60억 원이상을 투자해 16,529㎡(5,000평) 부지에 3,600㎡(1,100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올해 10월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35명 이상의 상시인력을 고용해 가동할 계획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거창지역 특산물 사과, 복분자, 칡 등을 연간 2,700톤 구입해 농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해 우수 농특산물과 함께 유명 백화점 및 농협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으로 부가가치 창출과 더불어 안정된 판로 확보로 농업인의 소득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동인 군수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남거창농협 가공공장설립을 환영하며,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생산하면 남거창농협이 적정가격으로 구입부터 선별·가공은 물론 거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판로확보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농가가 소득증대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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