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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의봄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가좌동 지역 방과후 초등 돌봄 공백해소 기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3일 가좌동 진주의봄 아파트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수탁법인 대표, 입주민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의봄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진주의봄다함께돌봄센터’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의무시설로, 진주의봄 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진주시가 돌봄공간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 후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시설은 연면적 127.7㎡, 이용정원 20명 규모로 입주민 자녀와 주변지역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돌봄센터는 일상생활 교육과 독서지도, 놀이와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중심의 틈새 돌봄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가좌동 지역의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쾌적한 돌봄 공간이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가 의무화되기 전인 2019년부터 선제적으로 시설을 확충해 현재 1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백해소를 위해 추진해온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부담과 걱정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 공백없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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