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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복지서비스’ 2년 연속 수상

복지부 서비스 공모사업‘장애인 5대 돌봄사업’우수상 차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모두가 행복한 ‘장애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매진하고 있는 진주시가 정부의 장애인 복지서비스 공모사업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 평가에서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이 ‘우수상’을 차지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공모에 선정된 사업추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의를 통해 최종 3팀의 표창 대상을 선발했으며, 진주시는 사업의 창의성과 확산성, 연속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에 ‘신규(등록)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이래 2년 연속 수상한 쾌거로, 진주시 장애인 복지사업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은 민·관·학 협력을 통한 맞춤형 통합지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외 8개 기관 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립·고립·안전 등이 취약한 계층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돌봄 ▲일상돌봄 ▲동행돌봄 ▲마음돌봄 ▲재활돌봄 등 5개 분야의 돌봄사업을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2026년도에 시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사업내용을 촘촘히 구성하고 다양한 민간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더욱더 체계적인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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