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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첫사랑 원지안의 출국길 가로막았다! 아직 끝나지 않은 지독한 인연에 흥미진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박서준이 떠나려는 원지안을 붙잡았다.

 

지난 7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2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 분)가 첫사랑 서지우(원지안 분)의 출국길을 가로막으며 두 사람의 인연도 계속됐다.

 

서지우의 이혼 기사가 터진 뒤 한 달이 지났을 무렵, 이경도는 서지우가 이혼하게 된 이유가 다름 아닌 이경도 때문이라는 뜻밖의 스캔들에 휘말렸다. 서지우가 동운일보에 찾아왔던 그날, 이경도가 카페에서 서지우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타 매체의 기사로 노출된 것.

 

이경도는 조용하던 일상과 마음속에 일어난 서지우라는 파동을 잠재우고 이슈를 빼앗긴 회사 내부의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상사 진한경(강말금 분)과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어 대학 시절 두 사람의 연결고리였던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을 이용,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통해 오랜 우정으로 정리하기로 결론을 내렸고 곧 멤버들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지리멸렬 동아리 멤버들 뿐만 아니라 서지우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

 

이미 서지우에게 다시 보지 말자며 이별을 통보했던 만큼 끝난 인연이라 여긴 서지우를 다시 찾아가기 난감했던 이경도는 지리멸렬 멤버 박세영(이주영 분)을 통해 서지우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했다.

 

하지만 이경도의 예상과 달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서지우는 박세영과 함께 이경도의 자취방으로 출격, 그의 집안에 들이닥쳐 이경도를 당혹스럽게 했다.

 

무려 18년 전 추억이 담긴 커플 티셔츠를 입고 있는 이경도를 본 서지우는 “내 생각나서 늘어날 때까지 입고 있다고”라며 이경도의 정곡을 찔렀다.

 

이어 서지우는 이경도의 제안을 수락했고 오랜만에 지리멸렬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게 됐다. 같이 있으면 마냥 즐거웠던 그때처럼 어른이 된 지금도 만나기만 하면 투닥대는 연극 동아리 멤버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겼다.

 

 

특히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서로의 이야기에 반응하는 이경도, 서지우의 묘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무사히 사진 촬영을 마친 서지우는 자신과 엮어 또 한 번 곤혹을 치르게 된 이경도에게 넌지시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이경도는 그런 서지우에게 “휘말린 적 없고, 꼬인 적도 없어”라며 그녀의 마음속에 있는 죄책감을 씻어줬다.

 

덤덤하게 서로를 보낸 두 사람은 마음속에 남은 감정을 홀로 추스르며 이전과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이경도, 서지우의 예상과 달리 두 사람의 인연은 쉽게 끊어지지 않았다. 서지우의 언니 서지연(이엘 분)은 이경도를 만나 자신이 알츠하이머임을 고백하며 “우리 지우 좀 잡아주세요”라는 뜻밖의 부탁을 했다.

 

거절하기도, 승낙하기도 어려운 난감한 부탁에 내내 고민하던 이경도는 결국 자신의 손으로 서지우의 출국길을 가로막아버렸다.

 

갑작스레 나타나 짐을 가져가 버린 이경도의 돌발행동에 서지우도 당황스러워하며 그를 쫓아오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박서준과 원지안의 지독한 인연은 오는 13일(토)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3회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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