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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이은 나눔 물결... 3개 단체 아림1004운동 기탁

재향군인회 여성회·두나미스 콰이어·국공립숲아이어린이집 성금 기탁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0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3개 단체가 ‘아림1004운동'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양미숙), 두나미스 콰이어(단장 김영태), 국공립숲아이어린이집(원장 신선희)이 참여해 각각 1,004천원씩, 총 3,012천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1,004천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왔다.

 

여성회는 6·25 행사 지원과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특히 ‘사랑나눔 떡국 행사’의 판매 수익금과 회비를 모아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했다.

 

한편, 2017년 창단되어 거창 합창제 등 다수의 공연에 참여하고 있는 두나미스 콰이어는 합창단의 마음을 모아 올해 아림1004운동에 처음으로 동참해 1,004천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영역을 넓혔다.

 

국공립숲아이어린이집 역시 2024년에 이어 연속으로 1,004천원을 기탁했다.

 

11명의 종사자와 44명의 원아가 함께하는 숲아이어린이집은 원내 마켓 행사, 우유팩 모으기 수익금과 직원 성금을 모아 기부하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가르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세 단체가 보여주신 자발적인 나눔과 특히 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함께 모은 소중한 정성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된다"며, “이처럼 따뜻한 마음들이 모인 아림1004 성금은 거창군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데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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