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1.2℃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3.3℃
  • 구름많음창원 3.0℃
  • 흐림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4.6℃
  • 흐림통영 3.1℃
  • 흐림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3.9℃
  • 흐림진주 0.3℃
  • 맑음강화 -3.3℃
  • 구름많음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1.2℃
  • 흐림김해시 2.7℃
  • 흐림북창원 3.8℃
  • 구름많음양산시 2.7℃
  • 구름많음강진군 1.1℃
  • 흐림의령군 -1.0℃
  • 흐림함양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3.3℃
  • 구름많음거창 -0.4℃
  • 구름많음합천 -0.1℃
  • 구름많음밀양 -0.6℃
  • 흐림산청 2.1℃
  • 흐림거제 2.7℃
  • 흐림남해 5.2℃
기상청 제공

창원시의회 최정훈 의원, 생활폐기물 용역‘독점·관행’문제 비판

제1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공정한 계약 절차 마련 요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제1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생활폐기물 처리 용역업체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특혜 의혹에도 불구하고, 집행기관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해결책과 제도 개선을 재차 요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2023년 제129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업체 선정 과정에서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최 의원은 특정 업체를 사전에 내정하고 이를 우선 선정하기 위해 사업 조건이 부당하게 설계됐으며, 입찰 자격 요건을 지나치게 강화해 일부 사업자들만 지원 가능하도록 제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현재도 당시 지적된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며, 지적됐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업체가 현재까지도 1년 단위로 재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특정 업체가 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하는 여러 차례 위반하고 있음에도 계속 계약이 연장되고 있는 현실을 비판했다.

 

이에 기후환경국장은 “특혜 의혹과 관련된 감사 결과 통보가 없었으며 입찰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답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생활폐기물 용역이 신규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독점 구조로 고착된 현 상황과 함께, 대법원이 해당 용역을 단순 노무외 용역으로 판단했음에도 행정 편의를 앞세워 공정하지 못한 관행을 고수하는 창원시에 행태를 지적하며 구체적인 제도 개선 대안을 조속히 제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