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0℃
  • 구름많음강릉 9.6℃
  • 연무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12.3℃
  • 구름많음창원 13.4℃
  • 구름많음광주 12.2℃
  • 흐림부산 14.3℃
  • 흐림통영 13.9℃
  • 구름많음고창 8.0℃
  • 흐림제주 14.4℃
  • 구름많음진주 11.9℃
  • 맑음강화 9.8℃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김해시 13.1℃
  • 구름많음북창원 14.2℃
  • 구름많음양산시 14.3℃
  • 구름많음강진군 12.5℃
  • 구름많음의령군 8.8℃
  • 구름많음함양군 7.3℃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창 6.3℃
  • 구름많음합천 8.9℃
  • 구름많음밀양 13.8℃
  • 구름많음산청 8.4℃
  • 흐림거제 13.8℃
  • 구름많음남해 13.1℃
기상청 제공

제13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시가지 경관 점등과 문화축제 어우러져 겨울밤 수놓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13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개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겨울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 13회째를 맞이했으며, ‘Holy One! 거창’을 주제로 ‘빛으로 하나되는 거창, 사랑으로 이어지는 겨울밤’이라는 부제 아래 빛과 문화, 공동체 정신을 담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경상남도의원, 거창군의회 의원 및 거창군기독교연합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개막행사는 정은선 소프라노와 금관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식, 점등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등식에서는 대형 성탄 트리와 행사장 일대 조명이 일제히 밝아지며 거창의 겨울밤을 환하게 수놓았고, 현장을 찾은 군민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축제는 군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준비한 뜻깊은 행사”라며, “시가지 경관조성사업으로 조성한 빛 경관을 트리문화축제 개막 점등식에서 함께 밝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축제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연말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행사는 거창군이 추진한 연말연시 시가지 경관 조성사업의 하나로, 군청 앞의 대형트리와 주요 문, 문화휴식공간의 포토존 조형물 9개를 비롯해 군청로터리, 회전교차로(3개소)에 설치된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축제 개막과 함께 공식 점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관조명 점등기간은 지난 14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이며,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트리문화축제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리며, 행사기간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에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공예체험,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경운기 운전 재밌어, 내 차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좌충우돌 전원일기 공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