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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국화 거장 임전 허문, 춘천시에 ‘운무산수화’ 기증

임전 허문 작가 ‘운무산수’ 기법의 부채형 작품 1점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조선 남종화의 거장 소치 허련으로부터 이어진 허씨가문의 화맥이 춘천에 닿았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운림산방 허씨가문 4대 화가인 임전 허문 작가를 만나 미술 작품 1점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임전 허문 작가의 독보적 화풍인 ‘운무산수’ 기법으로 완성된 부채형 한국화다.

 

작품은 80cm×50cm 규모로 안개와 산수의 흐름을 겹겹이 쌓아 올린 듯한 화면 구성이 특징이다.

 

기증된 작품은 향후 춘천시청 청사내에 전시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수준 높은 전통 한국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씨 가문은 소치 허련을 시작으로 미산 허형, 남농 허건을 거쳐 임전 허문에 이르기까지 한국 남종화 계열을 대표하는 전통 화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전 허문 작가는 “대대로 이어온 화맥의 일부를 춘천 시민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작품이 전통 한국화를 조금 더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동한 시장은 “전통 화맥을 대표하는 작품을 시민과 함께 나누게 돼 뜻깊다”며 “예술이 도시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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