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3.7℃
  • 박무울산 14.1℃
  • 흐림창원 16.3℃
  • 구름많음광주 16.1℃
  • 흐림부산 15.9℃
  • 구름많음통영 15.5℃
  • 구름많음고창 13.2℃
  • 제주 18.3℃
  • 흐림진주 13.4℃
  • 구름많음강화 11.7℃
  • 흐림보은 9.9℃
  • 구름많음금산 10.1℃
  • 구름많음김해시 15.2℃
  • 흐림북창원 15.8℃
  • 흐림양산시 15.8℃
  • 흐림강진군 14.3℃
  • 흐림의령군 13.3℃
  • 흐림함양군 12.2℃
  • 구름많음경주시 13.2℃
  • 흐림거창 10.9℃
  • 흐림합천 14.0℃
  • 흐림밀양 15.4℃
  • 흐림산청 12.7℃
  • 구름많음거제 15.7℃
  • 구름많음남해 15.4℃
기상청 제공

[2026년 신년사]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신년사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존경하는 52만 부평구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붉은 말’을 뜻하는 병오년입니다. 예로부터 ‘병(丙)’은 밝고 따뜻한 태양을, ‘오(午)’는 힘차게 달리는 말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어둠을 걷어내는 따뜻한 빛처럼, 그리고 쉼 없이 전진하는 말처럼, 2026년이 구민 여러분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은 내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자 다짐의 시간입니다. 지난날의 크고 작은 어려움은 뒤로하고, 서로를 향한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며 희망의 출발선에 함께 서야 할 때입니다.

 

부평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올 한 해도 구민 여러분의 삶을 가장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일상의 작은 불편도 지나치지 않는 세심함과 의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깊이 있는 숙의로 구민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9대 부평구의회가 구민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할 수 있는 마지막 6개월이기도 합니다. 남은 임기를 셈하기보다, 저와 동료 의원 모두는 처음 가슴에 의회 배지를 달았던 그 때에 가진 무거운 책임감과 초심을 다시 한 번 새기겠습니다. 주어진 임기까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책무를 다하며, 부평구민 여러분께 든든한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제·사회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이웃 간의 연대와 협력이 절실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하며, 갈등을 넘어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숙한 민주주의가 부평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병오년의 붉고 힘찬 기운이 여러분의 삶 속에 스며들어, 날마다 웃음과 활력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2026년 한 해, 우리 부평구민 모두가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부평구의회 의장 안 애 경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