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5일, 고성군보건소에서 새로 위촉된 금연지도원 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금연지도원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책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주민 응대 요령 등을 주제로 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 홍보와 금연 계도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주민 스스로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