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8.9℃
  • 구름많음강릉 9.9℃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2℃
  • 맑음창원 10.0℃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0.8℃
  • 맑음통영 11.8℃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9.9℃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8.2℃
  • 맑음김해시 13.0℃
  • 맑음북창원 11.1℃
  • 맑음양산시 11.5℃
  • 맑음강진군 10.3℃
  • 맑음의령군 9.7℃
  • 맑음함양군 10.4℃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창 10.1℃
  • 맑음합천 10.4℃
  • 맑음밀양 11.0℃
  • 맑음산청 9.9℃
  • 맑음거제 10.2℃
  • 맑음남해 9.6℃
기상청 제공

'언더커버 미쓰홍' 박선호 감독, “‘미쓰홍’의 가장 큰 매력은 ‘본업 천재’인 배우들”...직접 밝히는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와 키워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박선호 감독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와 연출 의도를 전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를 필두로 한 실력파 배우들의 의기투합은 물론,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박선호 감독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아주 행복하다.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의 결이 탄탄한 구조 안에 살아있어서 즐겁게 연출을 맡게 됐다.

 

누구나 불의하다고 느끼지만, 함부로 대항할 수 없었던 거대악에 대해 개인의 선한 의지와 강력한 연대의 힘이 뭉쳐 맞서는 이야기가 시청자분들께 강한 울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연출을 맡은 계기를 밝혔다.

 

박선호 감독은 “‘미쓰홍’의 가장 큰 매력은 ‘본업 천재’ 모멘트를 보여주는 배우들이다. 캐릭터의 개성과 감정을 이렇게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촬영 중 감탄할 때가 많았다.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은 박신혜 배우는 모든 장르가 다 가능한 천재 배우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다른 배우들도 정말 잘해줬고, 준비 기간 동안 배우들과 캐릭터에 대해 나눈 이야기만으로도 모두 빠르게 받아들이고 훌륭하게 연기해 주셔서, 연출자로서 편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언더커버 미쓰홍’을 빈틈없이 채워준 주조연 배우들에 대한 애정 어린 감사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언더커버 미쓰홍’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 세 가지로는 ‘코미디’, ‘연기 앙상블’, ‘따뜻함’을 꼽았다.

 

박선호 감독은 “최대한 세 가지를 드라마 속에 담아내려 노력했으니 이 점에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다. 또한,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메시지들을 즐거운 코미디의 틀 안에 녹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모두가 성장하는 정의의 연대에 관한 이야기가 편안한 에세이처럼 이어질 테니, 시청하는 시간을 즐겁게 쓰셨으면 한다. 그리고 매력적인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의 향연도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특별한 관전 포인트까지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서 나중에 이 작품을 기억할 때 ‘유쾌하고 즐거우면서 진중한 이야기였지’라고 회상하신다면 정말 만족스러울 것만 같다. ‘언더커버 미쓰홍’에 존재하는 수많은 캐릭터와 서사에서 여러 가지의 이야기와 메시지가 파생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시청하시는 분들이 저마다 하나씩의 메시지를 가져가셨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작품, 다시 한번 꺼내 보고 싶은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예비 시청자들을 향한 진정성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인간적이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과 아슬아슬 언더커버 임무 수행기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