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마암면은 한마암복합센터(운영위원장 정경호)가 1월 7일 센터 내 문화교실에서 제3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도 주요 사업 논의 △신규 임원 선출 안건 심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센터가 면민들의 진정한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년간 한마암복합센터의 초기 운영을 이끌며 기틀을 마련한 정경호 운영위원장의 이임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운영위원회는 그간 센터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헌신한 정 위원장에게 위원들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경호 위원장은 “지난 3년간 한마암복합센터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조성된 한마암복합센터는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헬스장, 마암면 주민이 운영하는 북 카페, 다목적실, 탁구장, 풋살장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면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사랑방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