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3.1℃
  • 구름많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5.5℃
  • 맑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3.7℃
  • 구름많음창원 14.9℃
  • 맑음광주 13.6℃
  • 흐림부산 15.7℃
  • 구름많음통영 15.1℃
  • 맑음고창 10.6℃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진주 13.3℃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0.9℃
  • 구름많음김해시 14.4℃
  • 구름많음북창원 15.7℃
  • 구름많음양산시 16.0℃
  • 구름많음강진군 13.5℃
  • 구름많음의령군 11.2℃
  • 구름많음함양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13.8℃
  • 구름많음거창 10.3℃
  • 구름많음합천 11.0℃
  • 흐림밀양 15.3℃
  • 구름많음산청 9.7℃
  • 구름많음거제 14.8℃
  • 구름많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부산디자인진흥원, AI 디자인 융합을 통해 AI 기반 피규어 ‘F.E.E.L AI’ 개발

부산시·부산디자인진흥원, 지능정보기술에 디자인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제품 개발 지원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5년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지능정보기술에 디자인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과 상품 개발을 지원했다. 본 사업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이 디자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제품 개발, 사용자 경험 고도화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과 창출과 사업화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슬래시비슬래시(SLASH B SLASH)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제품과 경험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지원사업을 통해 인터랙티브 디바이스와 모바일 앱을 연계하여 사용자 인터랙션 AI 시스템 및 커스터마이징 제품 ‘F.E.E.L AI’를 개발 했다.

 

개발 제품 ‘F.E.E.L(Fan Emotion & Engagement Later) AI’는 스마트 LED 조명과 스피커가 결합된 일체형 디바이스로 모바일 앱(iOS AOS)과 연동해 음악 재생과 공간 연출을 제어할 수 있다. 특히 Emotion AI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음성과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감정 상태와 상황에 따라 조명 색상과 밝기, 연출 효과를 자동으로 변화시키는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사용자 취향과 사용 데이터를 학습해 개인 맞춤형 연출 시나리오와 콘텐츠를 추천함으로써,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슬래시비슬래시는 이번 제품 개발을 통해 기술 중심 제품의 한계를 보완하고, 경험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능정보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으며, 향후에도 디자인을 매개로 한 기술 융합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 기술·디자인·시장·투자를 아우르는 전 주기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해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을 키우고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부산의 디자인 신산업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경운기 운전 재밌어, 내 차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좌충우돌 전원일기 공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