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0.9℃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5.5℃
  • 맑음창원 6.5℃
  • 구름많음광주 3.7℃
  • 맑음부산 6.4℃
  • 맑음통영 5.8℃
  • 맑음고창 1.8℃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진주 -2.8℃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2.2℃
  • 맑음김해시 5.0℃
  • 맑음북창원 5.3℃
  • 맑음양산시 6.2℃
  • 맑음강진군 3.5℃
  • 맑음의령군 2.2℃
  • 맑음함양군 3.3℃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창 2.5℃
  • 맑음합천 3.5℃
  • 맑음밀양 -3.1℃
  • 맑음산청 3.4℃
  • 맑음거제 5.7℃
  • 맑음남해 5.6℃
기상청 제공

음성군,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본격 추진

주거·근무·연구환경 개선으로 기업과 근로자 정착 기반 강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10억4000만원(도비 4억1600만원, 군비 6억2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개선 △근무환경 개선 △연구실 환경개선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며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연구실 환경개선 분야는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는 8억원 사업비로 기업 기숙사의 신·증축 및 용도변경을 통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전년도 최대 지원액 1억5천만원에서 상향된 것이다. 단,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근무환경 개선 분야에는 1억6000만원 사업비로 △작업장·기숙사 화장실, 샤워장, 구내식당, 휴게실 등 근로자 공용시설 설치 및 개보수 △작업장 보수 및 환기·집진시설 설치·개보수 △고위험 개선 설비 등 안전시설 설치 및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최대 1천500만원에서 확대됐다. 단, 자부담 비율은 30% 이상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연구실 환경개선 분야에는 8000만원을 지원한다.

 

연구실 내 △소화시설(스프링클러 등), 환기장치, 가스감지기 등 안전 장비 설치 및 개보수 △연구실 폐수 전용 처리 설비 설치 및 개보수 △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설치(위험 감지, 자동 경보, CCTV, 출입 통제 시스템 등) △실험대 개선, 노후 설비 교체, 안전 통로 확보 등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30% 이상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신청은 음성군청 기업지원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기업지원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음성군청 기업지원과 전화(043-871-3623), 카카오톡 음성군 기업지원소식 알리미 채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정착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2026년 난소암 검진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착순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여성암 사망률 1위로 꼽히는 난소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위해 '2026년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 중 고위험군 여성(40~70세)을 대상으로 희망자 9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난소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병으로,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3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진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검진을 미루는 여성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조기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40~70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주민등록 주소지가 거창읍이면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 그 외 면 지역은 해당 면의 보건지소·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됨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와 방문 가능 시간 등 사전 유선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