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9℃
  • 흐림강릉 2.7℃
  • 서울 -1.3℃
  • 대전 1.7℃
  • 박무대구 4.0℃
  • 박무울산 4.7℃
  • 구름많음창원 5.3℃
  • 연무광주 3.6℃
  • 구름많음부산 7.4℃
  • 맑음통영 5.1℃
  • 흐림고창 2.7℃
  • 박무제주 10.5℃
  • 구름조금진주 -0.3℃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2.6℃
  • 구름많음김해시 4.3℃
  • 구름조금북창원 5.2℃
  • 구름많음양산시 4.1℃
  • 맑음강진군 2.8℃
  • 구름많음의령군 -0.2℃
  • 흐림함양군 5.4℃
  • 흐림경주시 2.5℃
  • 구름많음거창 0.7℃
  • 흐림합천 2.4℃
  • 흐림밀양 2.1℃
  • 구름많음산청 1.7℃
  • 맑음거제 4.2℃
  • 맑음남해 3.6℃
기상청 제공

책 읽는 도시 양산, 지난해 94만8천여권 도서 대출

양산시립도서관 8개관 대출권수 집계 전년대비 8천200여권 증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2025년 양산시민들은 얼마나 책을 읽었을까? 양산시립도서관 8개관(중앙·웅상·서창·윤현진·삼산·상북·영어·어린이영어)의 대출권수를 집계해 본 결과, 총 948,291권으로 2024년 940,055권에 비해 8,200권 가량 도서대출량이 늘어 양산시립도서관의 독서진흥시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경남도 공공도서관(지자체) 대출순위 1위를 다년간 유지하고 있어, 책 읽는 도시 양산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양산시립도서관에서 2025년 한해 제일 인기 있었던 도서 1위는 2025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차지했다.

 

2~4위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5~6위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2》로, 베스트셀러 도서가 최다 대출 도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쟁쟁한 도서들 가운데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대출 1위를 기록한 것은 전 시민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공통의 문화적 체험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을 만들자는 소기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볼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진흥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조성에 힘써 책 읽는 도시 양산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