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4.0℃
  • 맑음서울 17.3℃
  • 대전 14.6℃
  • 대구 12.5℃
  • 울산 14.3℃
  • 창원 13.0℃
  • 광주 13.0℃
  • 부산 14.6℃
  • 흐림통영 13.5℃
  • 흐림고창 14.1℃
  • 구름많음제주 19.7℃
  • 흐림진주 12.8℃
  • 맑음강화 14.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4.5℃
  • 흐림김해시 13.2℃
  • 흐림북창원 13.7℃
  • 흐림양산시 14.6℃
  • 흐림강진군 14.9℃
  • 흐림의령군 11.6℃
  • 흐림함양군 12.0℃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창 11.6℃
  • 흐림합천 12.3℃
  • 흐림밀양 13.5℃
  • 흐림산청 10.9℃
  • 흐림거제 13.6℃
  • 흐림남해 13.0℃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전남도-광주광역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 '광주·전남 대부흥 열 것' 대통합 공동합의

14일 국회서 ‘4자 협의체’ 간담회…특별법 2월 국회 통과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전남도·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에 함께 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통합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합의문에서 4개 행정기관은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청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공감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4자 협의체’는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 공청회를 시·군·구별로 개최한다.

 

또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하고,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하기로 명시했다.

 

합의문에는 통합 특별시와 통합 특별시교육청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은 종전의 광주시와 전남도 관할구역에서 근무하는 내용도 담겼다.

 

4자 협의체는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 행정체계, 재정구조, 조직 개편,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 교육자치 등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미래 전략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양 교육청이 한목소리로 뜻을 모은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번 합의 배경에는 교육자치를 확고히 보장하라는 교육계와 시도민의 염원이 담겨 있다”며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확고히 보장해 행정·교육행정 통합을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시·도민들께서 대통합의 염원을 담아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계의 참여는 통합에 큰 의미를 더해준다”며 “행정통합 과정에서 27개 시·군·구는 물론, 어떤 직업군도 소외되거나 손해 보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하고, 인사 등에서 교육 구성원의 불이익이 없도록 현장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호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흔들림 없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전남은 원래 한 뿌리로, 이번 통합은 지역 경쟁력과 교육의 질을 함께 높이는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교육자치의 확고한 보장과 교직원 인사의 안정성이 전제돼야 하며, 특히 지역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농어촌·소규모학교 특례를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