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삼장면은 지난 14일 지리산국립공원 삼장분소와 ‘산불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산불 진화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확인을 비롯해 장비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산림 연접지 사찰인 대원사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삼장면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굳건히 해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장면 관계자는 “산불 위험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감시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