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4.8℃
  • 구름많음서울 15.7℃
  • 구름많음대전 13.7℃
  • 흐림대구 14.2℃
  • 박무울산 14.5℃
  • 흐림창원 16.4℃
  • 구름많음광주 15.5℃
  • 흐림부산 16.2℃
  • 흐림통영 15.9℃
  • 구름많음고창 13.2℃
  • 제주 17.8℃
  • 흐림진주 13.4℃
  • 구름많음강화 11.1℃
  • 구름많음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0.7℃
  • 흐림김해시 15.1℃
  • 흐림북창원 16.2℃
  • 구름많음양산시 16.2℃
  • 흐림강진군 14.0℃
  • 흐림의령군 13.2℃
  • 흐림함양군 12.1℃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창 11.1℃
  • 흐림합천 14.2℃
  • 흐림밀양 15.7℃
  • 흐림산청 12.8℃
  • 흐림거제 15.0℃
  • 흐림남해 15.5℃
기상청 제공

밀양문화관광재단, 세종문화회관과 손잡고 뮤지컬 공동 제작·유통 협력 나서

뮤지컬 ‘다시, 봄’ 공동 제작 본격화로 지역 주도 제작 역량 강화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 세종문화회관 귀빈실에서 세종문화회관과 ‘뮤지컬 공동 제작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밀양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김해문화관광재단, 영화의전당, 창원문화재단 등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4개 기관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뮤지컬 공동 제작과 콘텐츠 유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력을 중심으로 한 제작 경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경남 지역 공연장이 보유한 기획·제작 역량과 세종문화회관의 전문 제작 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지역 공연예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콘텐츠 유통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서울–지방 간 안정적인 제작·유통 협력 △협약 기관과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의 첫 결실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과 부산·경남 4개 공연장은 뮤지컬 ‘다시, 봄’ 부산·경남 버전을 제작해 올해 지역 순회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창원3·15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김해서부문화센터, 부산영화의전당까지 이어진다.

 

공동 제작 과정에서는 지역 배우와 스태프를 중심으로 캐스팅과 제작이 진행되며, 지역 통합 오디션과 워크숍을 통해 지역 예술 인력의 참여 폭을 넓힌다.

 

특히 중년 여성 배우가 주연으로 참여하는 작품 특성을 살려, 공연예술 분야에서 경력 단절 여성의 재도약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공연장이 단순 유통을 넘어 제작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예술 인력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