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8.3℃
  • 박무서울 1.7℃
  • 안개대전 0.7℃
  • 연무대구 4.5℃
  • 연무울산 7.7℃
  • 맑음창원 7.5℃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8.5℃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12.2℃
  • 맑음진주 4.0℃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4℃
  • 맑음김해시 8.0℃
  • 맑음북창원 7.8℃
  • 맑음양산시 6.6℃
  • 맑음강진군 3.5℃
  • 맑음의령군 1.9℃
  • 맑음함양군 2.0℃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창 0.8℃
  • 맑음합천 1.7℃
  • 맑음밀양 5.0℃
  • 맑음산청 0.4℃
  • 맑음거제 8.4℃
  • 맑음남해 7.1℃
기상청 제공

밀양문화관광재단, 세종문화회관과 손잡고 뮤지컬 공동 제작·유통 협력 나서

뮤지컬 ‘다시, 봄’ 공동 제작 본격화로 지역 주도 제작 역량 강화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 세종문화회관 귀빈실에서 세종문화회관과 ‘뮤지컬 공동 제작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밀양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김해문화관광재단, 영화의전당, 창원문화재단 등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4개 기관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뮤지컬 공동 제작과 콘텐츠 유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력을 중심으로 한 제작 경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경남 지역 공연장이 보유한 기획·제작 역량과 세종문화회관의 전문 제작 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지역 공연예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콘텐츠 유통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서울–지방 간 안정적인 제작·유통 협력 △협약 기관과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의 첫 결실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과 부산·경남 4개 공연장은 뮤지컬 ‘다시, 봄’ 부산·경남 버전을 제작해 올해 지역 순회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창원3·15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김해서부문화센터, 부산영화의전당까지 이어진다.

 

공동 제작 과정에서는 지역 배우와 스태프를 중심으로 캐스팅과 제작이 진행되며, 지역 통합 오디션과 워크숍을 통해 지역 예술 인력의 참여 폭을 넓힌다.

 

특히 중년 여성 배우가 주연으로 참여하는 작품 특성을 살려, 공연예술 분야에서 경력 단절 여성의 재도약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공연장이 단순 유통을 넘어 제작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예술 인력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로망파’ 안재현 VS ‘현실파’ 김대호, 드라마 속 본부장이 사는 한강 뷰 아파트에서 날 선 대립!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영철의 다마스로 함께 이동하던 중, 영철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서재에서 책 읽으면서 커피향 맡아보고싶다”고 말하며 싱글남의 로망을 드러낸다. 이어 안재현과 김대호와 함께 한강뷰로 유명한 ‘성수 3대장’ 중 한강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임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장 직전 김대호는 “영철 씨가 보면 안될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한강뷰를 마주한 영철은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 역시 “뷰가 맛있다”라며 감탄했고,